이거 본방 땐 별로 재미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완전 개꿀잼!!! 왜 그러는 거죠...;;;;; 밑에 글만 싸놓고 캡춰 채워놓지도 않은 글들은 내비두고 또 글 파버렸네...-.- 제가 뭐 그렇져;;;ㅋㅋㅋㅋㅋㅋ 앞으론 다 안 채워놓으면 글 공개 안 하는 걸루...... 근데 당분간 캡처할 것도 없을텐데 뭘(...)ㅎㅎ
이 오빠는 왜 이렇게 잘 생겼을까......?
"떼죠"
럽미텐더...가 뭐죠?? 나도 분명 아는 말인데 어디서 나온 건지 몰겠다;;;;
뭐야... 왜 이렇게 달달한 건데...........-//-
샤샤샤샥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갭모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쳐놓고 당황한 진이업빠 (잠시 당황했으나 핑크 풍선이 시야에 나타나자 다시 몰입하기 시작한다...ㅋㅋ)
그 와중에 아아아아아아ㅏ앜 비명은 아프게 들리는데 팔 흔드는 거 왜케 귀엽냐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음음~
별 의미 없이 나중에 짤방으로 쓰려고 만들어 봤음.
재미 없는 개드립 치는 게시글에 이 짤을ㅋ
히힛
부연설명이 필요한지...? 민♥셩이 짱이자나.. 뭘 해도 케미 솟자나.......
내가 가서 쪽.... <-
하~~~~~
짬뽕 보니까 짜장면이 먹구싶다... 미놉빠 긴장한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짤 아님)
근데 잘생겼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