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쿠핑쿠해
1. 은밀한과외~양궁편~인 줄... 그나저나 이번 주제의 주인공은 김 감독님 아녀?;;; 왜 마야인가 하는 선수한테 집중하는 거지?;;;; 그리고 이번 편을 보니 우리나라 양궁 진짜 짱짱인 걸 알았다 ㄷㄷ해
2. 노잼 예스 스트레스. 지난 화도 노잼이었지만 그나마 착한예능에 맞게 착한 일이라도 많이 나온 것 같았는데, 이번 화의 목적은 도대체 뭔지....... 왜 이걸 2주 분량이나 하는 거죠? 왜죠?
3. 갑자기 생각나서 옛날 채널포맷 시절 거 훑어봤는데, 진짜 옛날 건 완전 재밌었던 거였어....(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