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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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그때 그 기자정신은 다 어디로 갔나

-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이 씨발라 먹을 새끼

- 박종운 씨, 아무리 그래도 당신은 그래선 안 됐었습니다


- 강동원의 그 등장씬은.... 내가 본 상영관에서도 놀람과 감탄의 탄식이.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그가 복면을 내리는 순간에 아- 소리를 참을 수가 없더라.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영화 <1987>>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