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2016

like
2017.01.07


사랑은 운명의 붉은실을 타고-

하지만 나와 일본식 감성은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안 오글거린다는 평이 많길래 걱정 안 하고 봤는데 난 오글거려 죽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