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신혜성, '소년24' 단장 맡았다 / 홍승한,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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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는 현재 2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9명의 남자 연습생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쳐 최종 24명을 선발한다. 24명의 멤버는 전용공연장에서 1년 동안 공연을 진행하고 라이브 공연을 통해 최종 선정된 유닛은 향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다. 특히 MVP 유닛은 2억원 상당의 음반 제작 및 활동 지원비를 받게 된다.
♥민셩♥이 나온다니 또 봐줘야 되겠구만
101 잠깐 봤었는데 이런 식의 서바이벌 개인적으로 아주아주아주 불쾌함. 101처럼 타 소속사 연습생들까지 싹 긁어모아서 하는 건지 어쩌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101 때는 참가자부터 서바이벌 방식, 투표 및 순위합산, 최종 멤버 선발, 현재의 모습, 앞으로의 전망까지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었고 없음. 민셩이 나온다니까 어떤 불쾌한 것들이 나와도 보긴 하겠지만 엠넷이 하는 거라 일단 과정이나 편집 같은 거 기대 접어야 겠음
근데 전용 공연장에서 1년 동안 공연...? akb 남돌버전인가? 우리나라에서 시도된 적이 있었던가?? 과연 먹히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