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도 힘내
나도 민셩보고 힘낼게
오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물론 나에게도.
나도 요즘 사는 게 너무 좆 같다. 몸도 안 따라주고 뭘 해도 멘탈이 축 쳐져있고... 생각 안 하고 싶고 의식하지 않고 싶지만 자꾸 걸림돌이 되네... 오빠들 사진 보고 갑자기 환기됨. 힘 내.
오빠도 힘내
나도 민셩보고 힘낼게
오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물론 나에게도.
나도 요즘 사는 게 너무 좆 같다. 몸도 안 따라주고 뭘 해도 멘탈이 축 쳐져있고... 생각 안 하고 싶고 의식하지 않고 싶지만 자꾸 걸림돌이 되네... 오빠들 사진 보고 갑자기 환기됨. 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