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차 찍었어요^^ 7차, 11차, 27차, 28차는 찍어야 이번 방송 속 민셩 케미를 다 핥을 수 있을라나 싶...ㅠㅠ 흐엉....ㅠㅠㅠㅠㅠㅠㅠ
문이 열리죠 민셩이 들어오죠
손 스윽~ 혀 살콤~
이 정도 터치쯤이야
라 했지만 캡처하는 내내 좋아서 쇼크사할 뻔ㅡㅠㅡ 주륵주륵
아니, 내가 엊그제 토요일에 다른 블로그에서 이미 캡처들 한 바퀴 쫙 돌아서 면역된 줄 알았는데 어째서죠? 왜죠? 왜 볼 때마다 조아 주글 것 같죠??
보면 볼수록 엠오빠 입맛다시는 것처럼 보임...=_=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택시에서는 의연하게 말하더만ㅋㅋㅋㅋ 막상 사진 보여주니까 헛웃음ㅋㅋㅋㅋㅋㅋㅋ
후하후하
옆에서 엠오빠 깐족잼ㅋㅋㅋㅋㅋㅋㅋ
북흐북흐
옵하들 눋으집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ㄱ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나 초6 때였는뎈ㅋㅋㅋㅋ 학교 뒷문 문방구점? (그냥 구멍가게 수준이 아니라 약간 컸음)에서도 눋으집을 팔았었다! ...물론 나이 인증을 해야했음. 오빠들 눋으집이래봤자 당시 아마 십...구금이 아니었던 걸로 나는 기억하는뎈ㅋㅋ 그래서 막 우리반에서도 어떤 애는 자기 오빠...ㅋㅋㅋ나 언니를 통해서 사거나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것도 처음에만 나이검사를 철저하게 했었지, 몇 달 지나니까 그냥 검사 안 하고 팔아버렸던 것 같은.. 느므 오래전이라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네... 난 안 샀음. 초6 땐 3처넌도 매우 큰돈이라 생각했던 나한텐..☞☜ 같은 반 친구가 눋으집을 샀다길래 같이 돌려보기는 했음-_-v 완전 어렸을 때라(나름 순수한 촏잉이었다오....) 사실 이전에 온리원이나 이후 와일드아이즈의 컨셉들도 어렸던 나한테는 다 충격이었는데 눋으집 발매는 더더더더욱 충격이었음;;;;; 땀;;;; 뭐, 처음에만 북흐북흐 꺄악하면서 손으로 눈 가리고 손가락 틈새로 볼 거 다 보고ㅋㅋㅋㅋㅋ 그랬는데 몇 번 보다보니 뭐..=_= 이제 나이 들어서 보니 걍 엉덩이인데ㅋㅋㅋㅋㅋ 라는 생각이고ㅋㅋㅋ 그나저나 그 눋으집 산 친구는 대학 때까지 알고 지냈는데 그 친구는 아직도 눋으집 갖고 있나 모르겠닼ㅋㅋㅋㅋ
그나마 정신 차렸을 때 캡처한 게 요 정도...
중간중간은 너무 머리 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느랔ㅋㅋㅋㅋㅋㅋ 이후 계속 추가 예정. ~커밍쑨~ 하아... 오빠들 케미에 번번히 녹아내리느라 시간이 벌써 새벽이야ㅠㅠ 하이구..
방송은 뭐... 말이 필요한지? boo boo 방송인 줄^^ 유후^^ 아이 예쁘당^^
